“음악·퍼포먼스 직접 참여”...SM, 대형 애니메이션 IP 개발 추진
2026. 07.27(월) 13:35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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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와 손잡고 K-POP 소재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에 나선다.

SM은 SAMG엔터와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아이돌 프로젝트(가제)’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애니메이션 IP 개발을 공식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슈퍼히어로 아이돌 프로젝트(가제)’는 K-POP 세계관과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결합한 대형 IP 사업이다. 회당 20분 내외, 총 13편 규모 시리즈로 기획되었으며 오는 2028년 글로벌 OTT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0대 청소년부터 2030 세대까지를 타깃으로 삼았다. 아티스트 IP와 슈퍼히어로 서사가 결합된 스토리텔링으로 K-POP 팬덤과 애니메이션 시청층을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SM은 작품의 주요 음악 기획·제작은 물론, 가창 및 퍼포먼스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SM이 보유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더해 작품의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단순히 애니메이션 제작에 그치지 않고 음악, 콘서트, 매니지먼트, 영상 라이선스 등을 아우르는 ‘통합 IP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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