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즌제로 돌입할까.
SBS 관계자는 27일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김부장' 시즌2 제작을 두고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부장'이 최근 종영한 만큼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바 없다.
'김부장'은 김부장(소지섭)이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지난 6월 첫 방송한 '김부장'은 당시 닐슨코리아 기준 9.5%로 출발, 4회 만에 시청률 20%대를 넘어섰으며 최종 23%로 마무리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거듭난 '김부장'의 일부 배우들과 감독은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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