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5억 회를 기록했다.
27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음반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누적 스트리밍 15억 회를 넘어섰다.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끌어냈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2023년 11월 18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5위로 첫 진입한 이후 총 19주 동안 차트를 지켰다. 또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2023년 11월 10~16일 자)에는 6위로 진입해 11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시상식에서의 수상도 이어졌다. 정국은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의 '톱 글로벌 K-팝 송(Top Global K-Pop Song)' 및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성 솔로(BEST DANCE PERFORMANCE MALE SOLO)' 부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디스코 펑크 스타일의 사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이 곡은 관악기 연주와 퍼커션 소리가 어우러진 사운드에,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한 안무와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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