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득남…"따뜻한 축하 부탁" [공식]
2026. 07.26(일)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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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26일 남궁민 측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가 득남한 것이 맞다"라며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2세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열애를 인정한 뒤 7년간 교제했으며, 2022년 결혼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해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조작', '닥터 프리즈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 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7월 첫 방송하는 '결혼의 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다. 또한 '골 때리는 그녀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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