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망 아니야?"… 박진영, 워터밤 의상 공개 (냉부) [TV나우]
2026. 07.26(일)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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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박진영이 워터밤 무대를 위해 준비한 의상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장항준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신곡 '웻(WET)'이 워터밤 캠페인송이라고 소개하며 "오늘 이 방송이 나갈 때는 그 무대를 했다. 지난해 워터밤 섭외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50대 아저씨가 주책이지 않을까 회사 분들에게 물어봤는데 다 하라고 하더라. 반응도 좋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도 참가하게 됐다"라며 워터밤 최고령 참가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워터밤에서 선보인 핫핑크 홀터넥 의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어떤 옷을 입을까요'라고 SNS에 올렸더니 댓글에 '알면서', '그거'라고 달리더라. 97% 정도가 비닐이라고 해서 비닐로 정했는데 춤추기에는 불편해서 상의를 홀터넥으로 했다"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올해는 기대하셔도 좋다. 원단을 바꿨다"라며 망사 소재의 의상을 공개했고, 이를 본 나폴리맛피아는 "양파망아니야?"라고 말했고, 장항준은 역시 깜짝 놀랐다.

안정환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입고 나오는 거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바지 역시 망사 소재라며 "이 위에 바지를 입는데 바지가 찢어져 절개 사이로 보이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장항준은 안도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김풍은 "보일랑 말랑한 것"이라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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