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울산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6 전시보러 울산 다녀왔어요! 규리의 우아한 하루 브이로그 (feat. 하이퍼리얼리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규리는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관람했다. 남규리는 "울산에 제가 아는 작가님께서 대단한 전시를 하신다. 극사실주의 세계적인 작가님들 13분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라며 전시를 소개했다.
작품을 감상한 그는 "이런 전시회를 보면은 생각을,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고 감정을 느끼고 이해를 하게 되고 좀 다른 시각으로 사물이나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며 전시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셔서 새로운 영감과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많이 하시고 가시길 바란다"며 문화생활을 추천했다.
전시 관람을 마친 남규리는 울산의 언양불고기를 맛본 뒤 바다를 찾았다. 자갈 해변에서 맨발로 셔플 댄스를 시도하던 그는 "아 지금 우아하게 전시 보고 이거 뭐 하는 겁니까?"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해변을 뛰어다니며 "아 진짜 극한 직업이야"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다채로운 문화생활과 유쾌한 휴식으로 에너지를 가득 채운 남규리는 이제 본업인 씨야의 무대로 돌아와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팬(THE FAN)'은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수원, 청주, 고양, 인천, 제주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귤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