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6년 7월 넷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효린(HyoLyn)부터 림킴(LIM KIM, 김예림), 루네이트(LUN8), 프로미스나인(fromis_9), 원호(WONHO), 동방신기 유노윤호(U-KNOW)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효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오리지널린(OriginaLyn)' (발매일 7월 22일)
타이틀곡 '체크(ChecK)'는 자신을 향한 시선과 감정을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표현해낸 곡이다. 트렌디한 비트와 중독적인 훅, 감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여기에 효린 특유의 파워풀하고 여유로운 보컬이 더해져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완성한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독보적 보컬이 완성한 앨범의 정체성.
김한길 - R&B와 팝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며 '효린다운' 사운드를 더욱 선명하게 구축한 작품.
김진석 - 당당하고 거침없는 아우라, 오리지널리티의 자신감.
◆ 림킴(김예림), 정규 2집 '엑시트 투 나우히어(Exit to Nowhere)' (발매일 7월 22일)
타이틀 곡 '네버 고나 비 얼론(Never Gonna Be Alone)'에는 수많은 시선과 불빛에 둘러싸여 결코 혼자가 될 수 없지만, 결국 철저히 혼자일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 커리어의 역설을 담았다. 밝은 코드 위에 우울한 가사를 얹은 대비가 곡의 핵심이다. 올드팝을 지향하는 사운드 안에 유쾌한듯 스릴러적인 서사를 감춰둔 구성이 인상적이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곡마다 다른 공간과 감정을 쌓아 올리며 하나의 세계를 완성한 콘셉트 앨범.
김한길 - 림킴 특유의 예술적 방향성이 뚜렷한 결과물.
김진석 -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 여전한 독창적인 음색.
◆ 루네이트, 네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발매일 7월 22일)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가는 루네이트의 밝고 긍정적인 청춘 에너지를 담아낸 곡으로,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포인트 안무 제작에 참여해 팀만의 케미를 살렸다. 리드미컬한 슬랩 베이스로 시작해 드럼과 휘파람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높이고,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은 중독성과 해방감을 동시에 전한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청량한 댄스팝을 중심으로 힙합과 록 발라드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루네이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앨범.
김한길 - 자유롭고 거침없는 콘셉트 속에서 보이그룹 특유의 역동성을 잘 담아낸 앨범.
김진석 - 자유로움과 패기를 담아낸 다채로운 시도, 터져 나오는 청춘의 해방감.
◆ 프로미스나인,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 (발매일 7월 21일)
타이틀곡 '비타민 미(Vitamin ME)'는 라틴 특유의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활력이 필요한 순간 들으면 하루를 환하게 비춰줄 '비타민' 같은 서머 송으로서 듣는 이들에게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특유의 밝은 에너지 위에 다채로운 장르와 성장 서사를 녹여낸, 현 시점에서 가장 찬란한 정규 앨범.
김한길 - 밝고 청량한 팀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성숙한 감정선을 더한 정규.
김진석 - 다섯이 더 매력적인 프로미스나인, 저점이 높아진 기분 좋은 에너지.
◆ 원호, EP 앨범 '코어(CORE)' (발매일 7월 21일)
타이틀곡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은 현실보다 꿈속에 머물고 싶은 감정을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비트로 표현한 곡이다. 다인원 댄서들과 함께하는 스케일감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에너지를 선사한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장르보단 감정의 흐름을 앞세운 구성. 퍼포머를 넘어 싱어송라이터 원호의 성숙한 음악 세계를 증명한 앨범.
김한길 - 강렬한 비트와 섬세한 감정선이 공존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방향성.
김진석 - 본인에 대한 고찰에서 비롯된 앨범, 내면에서 끌어올린 묵직한 진심.
◆ 유노윤호, 싱글 앨범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발매일 7월 20일)
동명의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은 시곗바늘 소리가 인상적인 업비트 전개의 컨템포러리 팝 댄스 곡으로, 리드미컬한 보컬과 랩, 파워풀한 후렴구가 어우러져 에너지를 배가시키며, 가사에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포부와 다짐을 유노윤호의 언어로 표현해 곡의 진정성을 더한다. 총 2곡 수록.
김지하 - 퍼포머와 보컬리스트, 두 얼굴의 유노윤호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싱글.
김한길 - 군더더기 없는 구성 속에서 ‘열정의 아이콘’이라는 브랜드를 재확인.
김진석 - 식지 않은 열정, 증명에서 자유로운 유노윤호의 저력.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