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통풍·고지혈증·당뇨 초기→서장훈에 수술 부탁도 (아형) [TV나우]
2026. 07.25(토) 21:31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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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아는 형님'에서 코미디언 이수근이 악화된 건강 상태를 밝혔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반기 근황과 후회되는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에서 민경훈은 "그동안 멤버들에게 연락을 잘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라며 상반기를 돌아봤다. 이에 이수근은 "여태 연락 한 번 없었으면서 이제 와서 그러냐"라며 특유의 매콤한 지적으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 역시 자신의 상반기 목표와 현실을 고백했다. 그는 "원래 상체를 좀 다듬으려고 했는데 몸이 그대로다"라며 "오히려 통풍, 고지혈증,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라고 건강상의 씁쓸한 근황을 털어놓았다.

그러더니 이내 서장훈을 바라보며 "너 내가 더 아프면 다리 이식해 줘라. 고관절 이식해 달라"라고 거침없이 떼를 써 출연진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뜬금없는 장기 이식 요구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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