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3호 "방해되고 싶지 않다" 오열 [T-데이]
2026. 07.25(토) 09:59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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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솔사계'의 8기 영수, 여자 2호, 여자 3호가 2:1 데이트에서 갈등을 빚는다.

오는 30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와 두 여성 출연자의 삼각관계 및 마지막 고백 현장을 담은 모습이 방영된다.

이날 데이트 도중 여자 3호는 "눈물이 나왔다. 이런 꼴 보이려고 나와 나온 건 아니다"라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싶진 않았다"라고 덧붙이자, 여자 2호는 "화장실 갖다 오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이탈했다. 8기 영수는 한숨을 쉬며 답답함을 표했다.

이후 이어진 최종 선택에서 8기 영수는 "발 없는 새가 발 있는 새가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자 2호 님, 그리고 순수한 매력의 여자 3호 님"을 차례로 부른 뒤 "우리의 사랑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고백을 전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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