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조인성 수염에 충격 "잘생긴 애 거지 만들었더라" (채널십오야)
2026. 07.25(토) 09:32
황정민
황정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조인성이 신작 영화 속 파격적인 수염 스타일링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호프'의 출연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을 연상시키는 콧수염 비주얼에 대해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더라. 근데 감독님은 한사코 부정하시더라"라며 운을 뗐다.

그는 "칸 영화제에서도 기자님들이 '감독님의 모습을 투영한 거냐'고 물어보더라.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한 뒤 감독님한테 그런 의도가 있었냐고 여쭤보니 '아휴 절대 아냐'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곁에서 이를 듣던 황정민은 "애를 거지를 만들어놨다"라며 "테스트 촬영 때 수염에 모자를 쓰고 있는데 잘생긴 애를 거지 만들어놨더라"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