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카라(KARA) 멤버 강지영이 고(故) 구하라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도 18주년 축하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카라 활동 당시 촬영했던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다. 고인과 구하라의 앳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지영은 팀에 뒤늦게 합류해 함께 동고동락했던 구하라를 잊지 않고 기렸다. 두 사람의 '합류 18주년'을 자축한 그의 행보에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난 2007년 멤버 박규리, 한승연, 김성희, 니콜 등 4인조로 출발한 카라는 2008년 멤버 교체를 거치며 구하라와 강지영을 새 멤버로 영입해 5인조로 재편됐다. 이후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팀을 탈퇴하고 허영지가 합류해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2016년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사실상 그룹 활동은 중단됐다.
2019년 멤버 구하라의 비보를 전했던 카라는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그룹을 떠났던 강지영과 니콜이 재합류하며 5인 체제로 활동을 재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강지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