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아영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 친오빠와 동행 [T-데이]
2026. 07.24(금) 09:00
김아영
김아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배우 김아영이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오는 25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아영이 새로 이사한 보금자리에서의 일상을 선보인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거 공간에서 깨어난 그는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눈물을 보인다. 이어 물구나무를 선 상태로 대본을 외우고, 빨대를 문 채 발성을 점검하는 등 독특한 아침 일과를 이어간다. 이러한 과정은 첫 연극 도전을 앞두고 진행된 준비 작업으로 밝혀진다.

현재 소속사 없이 개별 활동 중인 김아영을 위해 친오빠가 현장 동행을 자처한다. 첫 공연 날 친오빠는 직접 차량을 운전해 이동을 도우며, 동생을 위한 복숭아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한다.

이동 과정에서 친오빠는 "솔직히 연예인 아우라는 없지만, 연기력은 인정한다"라고 발언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과거 물류센터 일과 가챠샵 근무를 거쳐 현재 카페를 경영 중인 친오빠의 경험담과 동생을 향한 지원이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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