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찬 마음 어디로 향하나… "김다혜 더 이상 3순위 아냐" (합숙 맞선2) [종합]
2026. 07.23(목)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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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합숙 맞선2' 인기남에 등극한 권예찬의 마음에 이목이 쏠린다.

23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에선 어머니들과 자녀들의 대화부터 각자의 짝을 찾아 나선 자녀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어머니들의 비밀 대화권을 건 게임 시간이 이어졌다. 게임종목은 '훌라후프 달리기'로 난도가 높은 미션이 이어졌다. 게임 결과, 최정윤 어머니, 안도윤 어머니, 권예찬의 어머니, 김동영의 어머니까지 비밀 대화권을 획득하게 됐다.

강신우는 직진남이라고 소문이 났다. 두 명이라고 애매하게 여지를 주느니 한 명이라고 확답한 그의 소신 탓이었다. 그는 "부담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부담이 됐다"라며 다대일 데이트를 회상했다.

안도윤의 어머니는 권예찬을 불러내 비밀 대화를 시작했다. 어머니는 그에게 안도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고, 권예찬은 더 대화를 하며 알아가고 싶은 인물이라 대답했다. 어머니는 안도윤의 아버지가 치과 의사라고 소개했다. 변호사인 그에게 하는 경제적 어필이었다. 권예찬 또한 자신의 가족을 소개했다. 어머니는 안도윤의 직장인 동탄 쪽으로 집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물었고, 권예찬은 삶의 최종적인 목표를 언급하며 "목표로 가는 부분이라면 이해 가능한 정도"라고 대답했다.

최정윤의 모친은 이인권을 불러냈다. 서장훈은 "'생방송 투데이'를 많이 보신 것 같다"라며 웃었고, 이인권은 "생각도 못했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최정윤에 대한 호감을 묻자 이인권은 "솔직히 좀 줄어든 상태"라고 솔직하게 말해 MC진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후 차분한 대화를 나눈 뒤 이인권은 "최정윤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다"라고 털어놨다.

김동영의 어머니는 김다혜를 찾아갔다. 김다혜는 김동영과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며 "어머니가 너무 좋다"라며 반색했다. 김동영의 모친 또한 기뻐하며 "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 받아쳤다. 권예찬의 어머니 또한 김다혜를 찾아 세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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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윤은 김동영을 찾아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김동영은 "38선 아래는 다 가능"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양하윤은 "개원을 한 상태에서 이동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생각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입장을 정리했고, "마무리를 짓자"며 관계를 정리했다. 서장훈을 비롯한 MC진은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고, 양하윤 또한 "마무리를 하려 온 건 아니었다.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이후 어머니들이 사라진 밤 자녀들의 진실 게임이 시작됐다. 양하윤은 권예찬을 찾아가 마음이 없다면 감정을 정리하겠다고 밝혔고, 안도윤과 이강현 또한 권예찬을 찾아가 마음에 대한 속내들을 털어놨다. 이후 권예찬은 김다혜를 찾아가 종교적인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예찬은 "다혜 씨가 3순위 인지 모르겠다. 종교적인 부분이 중요했다면 교회에서만 여자를 찾는 게 빨랐을 것"이라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합숙 맞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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