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비·김태희 부부가 하와이의 한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편안한 반팔 셔츠와 반바지, 샌들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쇼핑 카트를 밀고 있다. 그 곁에는 카트를 함께 잡고 걷는 딸의 귀여운 뒷모습이 담겼다.
앞쪽에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한 김태희가 또 다른 딸과 함께 걸어가며 장을 보고 있다. 화려한 스타의 모습 뒤에 숨겨진 여유롭고 평화로운 4인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부모의 우월한 비율과 피지컬을 꼭 닮아 훌쩍 자란 두 딸의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박하면서도 단란한 이들 가족의 여행 목격담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였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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