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근황과 함께 원장으로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 아난다요가에서는 비 소리와 새 소리를 들으며 파드마 명상도 하고, 고요하게 부장가 30분 부동도 했는데 요즘은 너무 과열된 것 같기도 하다"며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일은 힐링 릴렉스 초보 마사지, 약손, 잠이 오는 요가를 할 예정"이라며 다음 수업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원에서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재킷 모자를 눌러쓴 채 비를 맞으며 미소 짓는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특유의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요가원을 개원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에 열리는 하타 요가 클래스를 맡고 있으며, 모든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효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