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환희가 어느덧 중학생으로 성장한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지난 21일 박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환희의 과거 결혼 및 출산 소식을 미처 알지 못한 누리꾼은 박환희에게 "아들이 있어요?"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고, 박환희는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다. 15살인데 벌써 아주 멋진 사람이다"라는 다정한 답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환희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구 바스코)와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약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양육권은 전 남편인 빌스택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환희는 지속적으로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모자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 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5년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한 박환희는 이후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환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