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김강우가 처가의 훈훈한 '사위 라인'을 언급하며 셰프 조재범의 외모를 극찬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1살 차이 동서지간인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사위들이 다 멋있다. 첫째 사위도, 막냇사위도 다 멋있다"고 말했고, 김강우는 "둘째 사위도 진짜 잘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김강우는 "조재범 셰프다. 정말 잘생겼다. 보다 훨씬 배우 같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조재범 셰프는 과거 SBS '썸남썸녀',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하며 첫째 사위가 됐다. 이후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이 배우 한혜진과 결혼하면서 두 사람은 동서지간이 됐다. 조재범 셰프는 한혜진 자매의 또 다른 자매와 결혼해 처가의 둘째 사위가 됐다.
이에 김강우, 기성용, 조재범 셰프까지 '한혜진가(家) 사위 3인방'이 모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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