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노렸다”…32기 회계사 영수, ‘연대 오빠’ 전략가 (나는 SOLO) [TV온에어]
2026. 07.23(목) 05: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2기 회계사 영수, 슈퍼 데이트권 전략이 빛을 발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 여자 출연자 영숙, 영자, 순자, 옥순, 현숙, 정숙, 남자 출연자 영수, 영식, 영호, 상철, 광수 등의 슈퍼 데이트권 팀전이 공개됐다.

영숙은 팀전이 싫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도 32초 달리기에 만전을 기했다. 그야말로 감각과 운동 신경으로 하는 게임이었다. 영숙은 정숙이 숫자 세기를 잘 한다고 추천하는 등, 남녀 혼성으로 7명씩 짝을 나눈 이들은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날 정숙의 의지가 활활 불타올랐다. 무려 7장 슈퍼 데이트권이 걸렸기에 이들의 열정이 배가된 셈이었다.

부장님 재질의 회계사 영수는 팀원들과 어깨 동무를 한 채 재촉을 서슴지 않았다. 그야말로 딱 연대 스타일의 ‘남자 사람 오빠’ 스타일의 매력이 폭발한 것. 승부욕이 불타오른 그는 “왜 다들 이렇게 천천히 가냐”면서 냅다 호령을 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32초에 근접하게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 그야말로 센스가 중요한 부분이었다. 양 팀 중 승리한 이들은 누구일까. 다행히 영수 팀이 첫 번째 게임에서 성공을 거뒀다. 이 팀에는 영수, 순자,

이에 순자는 “솔직히 영수 오빠 활약이 좀 컸다. 저희는 시간을 좀 질질 끌었는데, 그런 팀원들을 견인한 게 그 오빠였다”고 말했다. 정희 역시 “많이 저희를 지도 편달 해주셨다. 확실히 큰 오빠이기도 하고 수에 강한 사람 같다”고 인정했다.

영수는 “그냥 순자 씨랑 밥 먹고 데이트라도 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게임은 ‘둥글게 둥글게’로 ‘오징어 게임’ 스타일로 2명이나 3명씩 짝을 이루는 순발력 게임이었다. 짝을 찾지 못해 도태되는 이들이 탈락하는 룰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3040대 ‘돌싱’들은 데이트권 앞에서 마치 아이처럼 뛰어놀며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영수는 이 상황에서도 순자와의 데이트를 위해 잔머리를 썼고, 이를 보던 데프콘은 “저 순간에도 (전략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영숙 역시 두 번째 게임에서 온 몸을 던지는 악바리 근성을 선보다. 영숙, 옥순이 몸으로 충돌하고 육탄전을 벌이는 현장은 시청률을 증폭 시키기 충분한 이번 기수의 레전드 장면이었다. 이미 탈락한 사람들도 두 여자의 놀라운 육탄전에 혀를 내둘렀다.

32기 돌싱 특집은 현재 중반부를 넘어 반환점을 돌았다. 개 중 영식과 영숙이 현재 서로 마음이 통하며 최종 커플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들 중 최종 커플은 얼마나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