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원위(ONEWE)가 '점·선·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점'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선'으로 잇고, 정규 3집 '면'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음악 세계를 펼쳐낼 전망이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點·線·面'(점·선·면)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선 : 더 웨이크(線 : The Wake)'와 8월 19일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面 : Unknown Atlas)' 발매를 공식화했다.
영상에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점(點), 선(線), 면(面)이 차례로 등장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과정이 담겼다. 상징적인 연출을 통해 원위 특유의 세계관과 서사를 암시하며 새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번 신보는 지난 5월 선보인 싱글 2집 '점 : 더 퀴버'(點 : The Quiver)에서 시작된 '점·선·면'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점'에서 피어난 작은 움직임은 디지털 싱글 '선'으로 확장되고, 이후 정규 3집 '면'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세계와 음악적 지도를 그려낼 전망이다.
원위는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나비, 꽃을 찾다'로 데뷔 이후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탄탄한 연주력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밴드 음악을 선보여 온 만큼, 새 시리즈를 통해 보여줄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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