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 속편으로 복귀 "주연 아닌 조연으로" [TD할리우드]
2026. 07.22(수) 14:18
라이언 레이놀즈
라이언 레이놀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데드풀'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데드풀' 관련 신규 영화 제작을 공식화하며 기대감을 높였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나올 작품들이 있다. 또 다른 '데드풀'이 나올 거다. 정말 멋질 거다"라고 덧붙여 시리즈의 연장을 확정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집필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데드풀'을 다시 주인공으로 내세울 생각은 없다. 그는 조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향후 방향성의 변화를 암시했다.

특히 그는 데드풀이 주된 영웅으로 활약하기보다 아웃사이더로 남아야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이 정식 팀원이 돼 멋진 영웅이 되는 순간, 장난기 넘치고 흠 많은 데드풀 특유의 재미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24년 개봉된 '데드풀과 울버린' 이후로 흥행 이후 한동안 장편 영화 출연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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