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美 금융가와 열애설 솔솔 [TD할리우드]
2026. 07.22(수) 11:07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할리우드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미국의 한 금융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오가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근무하는 남성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 곳곳을 다닌 모습이 목격됐다. 이 남성은 브라운 대학에서 응용 수학과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으며 은행 분석가로 근무했던 걸로 알려졌다.

같은 날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한 남성이 공항을 찾은 모습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아이슬란드에서 뉴욕으로 여행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걸로 전해졌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지난 2015년 영화 '언 아메리칸 걸스: 그레이스 스틸 업 석세스(An American Girl: Grace Stirs Up Success
)'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하다가 2021년 싱글 앨범 '드라이버 라이센스(drivers license)'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이버 라이센스'는 발매 직후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랐고, 후속 싱글인 '데자부(deja vu)' 역시 빌보드 핫100 8위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굿 포 유(good 4 u)', '뱀파이어(vampire)', '배드 아이디어 라잇?(bad idea right?)', '드롭 데드(drop dead)', '스튜핏 송(stupid song) 등 히트곡을 다수 발매했다. 이에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22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핫100 아티스트상, 2023년 제40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베스트 편집 부문을 수상하며 Z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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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그는 화려한 연애 스캔들로도 주목받았다. 2020년경 드라마 '하이 스쿨 뮤지컬: 더 뮤지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슈아 배셋과 열애설이 제기됐으며 2021년 프로듀서 아담 페이즈와 교제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또한 2022년 프로듀서 겸 DJ 잭 비아와 짧은 만남을 가졌으며 2024년 '하우스 오브 기네스'의 배우 루이스 파트리지와 열애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그들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지 않자, 결별설이 제기됐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그간 발표하는 음악마다 솔직한 연애사를 담아온 걸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대표곡 '드라이버 라이센스'는 조슈아 바셋과의 결별 경험에서 영감을 얻은 걸로 추측된 바 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이에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새로운 열애 소식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로드리오 측은 해당 열애설과 관련 별도의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올리비아 로드리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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