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린' 효린, 씨스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말하다 [인터뷰 맛보기]
2026. 07.22(수)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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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효린이 그룹 씨스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효린은 지난 16일 서울시 성동구 한 카페에 진행된 미니 4집 '오리지널린(OriginaLyn)'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효린의 미니 4집 '오리지널린(OriginaLyn)'은 '오리지널(Original)'과 효린의 이름 '린(Lyn)'을 결합한 타이틀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효린만의 음악과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효린이 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모습'을 노래한다.

이날 효린은 과거 그룹 활동을 넘어 개인으로 활동하며 느끼는 심경에 대해 말했다. 그는 "그룹으로 활동하면 부담감도 덜하고 즐겁다. 친구들과 재밌는 일을 하러 가는 느낌이다. 내가 이 곡을 완창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덜하다"라며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백업해 주는 든든함도 있다. 혼자 있으면 부담감도 있지만 성장할 기회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아이오아이, 워너원, 시크릿 등 과거 그룹들이 재결합하며 팬들의 성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씨스타도 재결합 활동을 염두하고 있냐는 물음에 효린은 "멤버들을 못 본 지 꽤 됐다. 최근에 다솜이를 만났는데, 저희끼리 만나서도 '요즘에~ 이렇다더라' 하면서 얘기는 하지만 제대로 얘기를 한 적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이고 진심이기에 그렇다. 대충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최대한 빈자리와 빈틈을 놓치지 않고 채워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Re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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