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택’ 강유경♥박우열, ‘하트시그널5’ 최대 수혜자 [TV온에어]
2026. 07.22(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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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유경 박우열, 마지막까지 커플 기류가 폭발했다.

2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15회 최종회에서는 여자 출연자 강유경, 남자 출연자 박우열 등의 잘 어울리는 모습들이 클로즈업 됐다.

앞서 이번 회차 내내 친구 같은 ‘케미’, 연인 같은 호흡을 최대 발산한 강유경과 박우열은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즌5 팬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말 그대로 소장각이었다. 두 사람은 이날 2030대 젠지 세대답게 서로 간 카피바라 인형을 나눠 가지면서, 별 것 아닌 것에도 까르르 웃는 모습을 보였다.

박우열은 무용과 여대생이자 동생 같기도 한 강유경이 여자이면서, 편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눈치였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진짜 연인처럼 서로를 때리고 웃으며, 담소를 나눴다. 사실상 최종 선택 이전에도 이들의 최종 커플 상황이 어느 정도 직감되는 측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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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부, 강유경은 다수 남자 출연자들에게 선택을 받으면서 박우열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따뜻하고 달달한 배려의 정석인 메기남 정준현이 언제나 키다리 아저씨마냥 유경 곁을 지켰고, 유경의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다,

매력으론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박우열조차 정준현의 강력한 대시 앞에 긴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유경의 마음은 편안한 우열에게 대폭 향하는 눈치였다.

이들은 그간 숙소에서 둘만의 OTT 감상 데이트를 즐기는 등, 대놓고 풋풋한 커플 예행 연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결국 예상대로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했다. 예견된 일이었지만 너무 좋은 나머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수줍어하거나 웃는 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해피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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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현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서로 간 누구보다 잘 통했고, 서로를 재지 않았던 이 풋풋한 젠지 청춘의 조합은 하트시그널5 인기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였다. 앞서 프로그램은 여자 출연자의 상간녀, 유부남과의 불륜설 논란에 휩싸이며 이번에도 어김 없이 출연자 자질, 검증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확인중이라며 말을 아꼈고, 프로그램은 무사히 15회까지 순항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미모의 강유경 인기는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견인했다.

우아하고 완벽한 미모와 달리 다소 소년처럼 소탈한 강유경의 인간성과 성격이 남자들을 홀린 바, 이날 다양한 남성 출연자들은 마지막까지 여성들에게 좋은 매너를 유지하며 친구나 연인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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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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