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소유, 휘트니 휴스턴 불행 결혼에 ‘한숨’
2026. 07.21(화)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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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휘트니 휴스턴의 불행한 인생사가 드러났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남편 바비 브라운 가정 폭력 등에 시달린 가수 휘트니 휴스턴 인생사가 드러났다.

휘트니는 언제나 톱 스타인 자신 탓에 남편이 기가 죽는다고 믿으면서, 남편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함께 살던 중 그는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 듯 했지만 이후에도 그는 남편을 감싸며 취재진 앞에서 “우린 앞으로도 잘 살 것”이라 공표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 14년 만에 둘은 찢어지게 되고, 휘트니 휴스턴은 당시 빈털터리였다. 벌어 들인 돈만 3000언 원이었지만, 그는 자기가 번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몰랐다고. 가족들이 휘트니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는 이상한 남편에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휘트니의 상황에 “정말로 답답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2010년 당시 무대에 올랐을 때 그는 매우 망가진 상태였다. 당시 그는 내한해서도 무대 공연 퀄리티가 무척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다시는 투어를 하지 못하게 됐다. 2년 뒤 그는 모처 호텔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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