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 뉴욕 프라이빗 클럽서 난투극 연루 [TD할리우드]
2026. 07.21(화) 10:27
트래비스 스콧
트래비스 스콧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 힙합 가수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이 난투극에 휘말렸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트래비스 스콧과 그의 일행이 회원제 클럽 제로 본드(Zero Bond)에서 병이 오가는 싸움에 얽혔다"라고 보도했다.

사건 당일 트래비스 스콧은 현장에서 미국 힙합 가수 50센트의 무대를 관람했다. 공연을 즐기던 그는 다른 방문객이 자신을 찍고 있다고 여기면서 마찰을 빚었다.

이후 현장은 유리병이 날아다니는 물리적 충돌로 격화됐다. 현장 보안 요원들이 즉시 개입해 상황을 정리하면서 경찰이나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하는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트래비스 스콧은 해당 사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1991년생인 트래비스 스콧은 '더 스콧(THE SCOTTS)', '프랜차이즈(FRANCHISE)' 등의 인기 곡을 보유한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다. 그는 지난 2024년 8월 파리의 한 고급 호텔에서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는 등 잦은 기행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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