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7번째 독도행 나선다…해양경찰 악단과 협연
2026. 07.21(화) 09:52
김장훈
김장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김장훈이 통산 일곱 번째 독도 방문에 나선다.

김장훈은 오는 22일 독도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의 요청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교육을 마친 신임 해양경찰원들이 관객으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김장훈은 해양경찰 악단과 손을 잡고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홍보대사를 다시 맡게 된 김장훈은 향후에도 해양경찰 측과 협력해 독도 수호 관련 행사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독도 방문 하루 전인 21일 오후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당에서 홍보대사 위촉 절차가 진행된다. 해당 자리에서도 현장 해양경찰원들을 대상으로 한 노래가 준비된다.

김장훈의 독도 방문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앞서 그는 독도 현장 무대 3회를 비롯해 바둑 겨루기, 독도 촬영 캠페인, 수영을 통한 횡단 등 여러 방안을 시도하며 독도 영유권 사실을 전달해 왔다.

미국 외교 기록이 근래 공개되며 독도 관련 기록이 조명받는 상황 속에 이번 방문이 추진됐다. 이번 일정은 독도와 동해 수호를 담당하는 해양경찰과 협력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김장훈은 전국 순회 공연 등 음악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독도를 알리는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FX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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