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하이닉스 갑부설 해명 "평단 190만 원"
2026. 07.20(월)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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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SK하이닉스' 주식 투자 관련, '벼락 부자설'을 해명했다.

최근 공개된 이용진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신기루는 "방송에서 하이닉스 주식을 140만 원대에 처음 샀다고 말했더니 몇 억 원을 투자한 줄 아는 분들이 많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에는 1주만 샀고, 이후 주가가 오른 뒤 200만 원대에서 10주를 추가 매수해 현재 총 13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평균 매입가는 190만 원대인데, 마치 벼락부자가 된 것처럼 기사가 나와 당황했다"며 오해를 수습했다. 이를 듣던 개그맨 이재율은 "누나는 주식을 정말 잘 안다"면서 웃기도 했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 6월 웹예능 '신여성'에서 "SK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매수했는데 다음 날 162만 원이 됐다.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유튜브 등지에 출연하며 '먹방' 연예인으로 각광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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