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첫 VR 콘서트 ‘바운드리스’ 흥행에 26일까지 연장 상영 확정
2026. 07.20(월) 17:23
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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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앤팀(&TEAM)의 첫 시네마틱 VR 콘서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연장 상영에 돌입했다.

앤팀의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는 당초 19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연장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26일까지 상영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

현재 메가박스 실관람평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바운드리스’는 극장가에서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연장 상영을 기념해 극장 측은 개봉 1주차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주차별 특전을 재등장시켰다. 20일부터 상영 마감일인 26일까지 관람객에게는 '바운드리스' 프로필 엽서(9종 중 1종 랜덤)가 증정되어 N차 관람객들의 발길을 다시 한번 이끌 예정이다.

‘바운드리스’의 흥행 비결로는 V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관람 문화가 꼽힌다. 기존의 공연 실황 영화가 정해진 카메라 앵글만 따라가야 했다면, 이번 작품은 12K 초고해상도 VR 환경을 통해 관객이 직접 시선을 움직이며 원하는 멤버나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시네마틱 연출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오리지널 소품과 공간 구성, 멤버들의 목소리 연기 등 영화적 디테일이 더해져 매 회차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에서 멤버 마키는 "무대 카메라 감독님 정도로 가깝다"며 놀라워했고, 케이는 "팬들이 실제 콘서트에 못 오게 될까 봐 걱정될 정도로 생생하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연과 영화, 첨단 기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26일까지 메가박스 홍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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