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부터 효리수까지…‘2026 케이월드 드림 어워즈’ 인기상 예선 후끈
2026. 07.20(월) 14: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인기상을 놓고 2세대부터 5세대까지 신구 아이돌과 솔로 가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인기상 예선 투표가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진행 중이다. 남녀 솔로 부문은 오는 21일, 남녀 그룹 부문은 오는 22일 예선 투표가 마감된다.

인기상은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를 포함한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가 100% 반영되는 부문인 만큼 글로벌 K팝 팬들의 투표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예선을 통해 각 부문 상위 30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 투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2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파씨 정선혜와 케플러 휴닝바히에·샤오팅, 빌리 문수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 지수와 있지 예지, 키비츠 유이, 유니스 엘리시아 등은 결선 진출권을 놓고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아홉 제이엘과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엑소 세훈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며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가수 박지현과 성리 등도 결선 진출을 위한 막판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앤더블과 코르티스, 아홉, 라이즈가 차례로 뒤를 쫓고 있다. 에이티즈와 롱샷, 원위, 루네이트 등은 결선행 티켓을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비비업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빌리와 하트오브우먼, 유니스,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리센느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씨야와 크레이즈엔젤, 블랙핑크, 큐더블유이알, 르세라핌을 비롯해 소녀시대 새 유닛 효리수의 막판 뒷심에도 관심이 쏠린다.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뒤 명칭 변경을 거쳐 성장해 온 이 시상식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조직위원회는 에이티즈와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에 이어 씨야, 큐더블유이알, 아일릿, 리센느 등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코미디언 전현무와 장도연은 진행을 맡아 4년 연속 시상식을 이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팬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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