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0일 tvN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박지성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다만 녹화 및 방송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지성은 지난 2021년 9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그의 축구 일대기를 돌아보며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TBC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박지성은 K-축구 혁신위원회의 위원장 역을 역임하고 있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축구 전반의 쇄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출범한 한시적 기구다.
위원회에는 박지성 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축구계와 체육계, 법조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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