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처방' 주진모 고비 넘겼다, 진세연·박기웅 신혼여행 취소 [TV나우]
2026. 07.19(일) 20:17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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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주진모가 고비를 넘겼다. 양가 가족이 주진모를 위해 뭉치며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19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마지막 회, 50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양현빈(박기웅) 결혼식을 마치고 양선출(주진모)이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주아 양현빈이 신혼여행을 떠나고, 기쁘게 인사하며 헤어지려던 양가 가족들은 양선출이 갑자기 쓰러져 놀랐다. 이들은 양선출을 즉시 병원으로 옮겼고, 뒤늦게 백혈병을 앓던 양선출 정확한 상태를 알게 된 양동숙(조미령)은 슬퍼했다.

소식을 들은 공주아와 양현빈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으로 달려왔고, 양선출은 다행히 긴급 수혈로 고비는 넘겼고 상태가 안정됐다. 염증 수치가 높아서 경과는 지켜봐야 한다는 소식에 입원이 결정됐고, 가족들은 한시름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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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아 양현빈은 본가로 돌아와 차세리(소이현)가 꾸며둔 신혼방에 짐을 풀었다. 공주아는 "아버님 혼자 계시지 않나"라며 양현빈을 병원으로 보내려 했고, "그래도 첫날밤인데"라며 망설이는 양현빈에게 "오늘만 날이 아니다. 나도 우리 엄마 아프실 때 자기 때문에 버텼다"라고 말하며 그를 떠밀었다.

결국 양현빈은 병원으로 향했고, 이미 공정한(김승수)도 병원에 도착해 있었다. 아버지 양선출 경과를 지켜보며 대기실에 있던 양동익(김형묵)은 두 사람의 등장에 든든해 했고, 이렇게 양가가 양선출의 위기 앞에 단단히 뭉치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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