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모닝구무스메 멤버이자 방송인 니이가키 리사(37)가 첫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18일 니이가키 리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아이 출산 사실을 발표했다.
해당 영상에는 "얼마 전 무사히 건강한 남자아이가 응애 하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니이가키 리사는 남편과 함께 "이번에 무사히 첫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야호, 축하해요"라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니이가키 리사는 "정말 다행이다, 무사해서. 출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지금은 저도 건강하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영상 곳곳에서는 "귀엽다", "사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모습도 담겼다.
1988년생 니이가키 리사는 모닝구무스메 5기 멤버로 활동하며 '가키상'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았고 그룹 7대 리더를 역임했다. 2012년 5월 모닝구무스메를 졸업한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평소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온 바 있다.
2016년 7월 배우 고타니 요시카즈와 결혼했다가 2018년 1월 이혼했으며, 이후 2022년 6월 야스타케와 재혼 소식을 알렸고 지난 5월 1일 첫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니이가키 리사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