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크' 줄리아 가너, 결혼 6년 만에 파경 "최근 별거 돌입" [TD할리우드]
2026. 07.16(목) 16:30
줄리아 가너
줄리아 가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Julia Garner)와 음악가 마크 포스터(Mark Foster)가 결혼 6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다.

16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은 "줄리아 가너와 마크 포스터가 최근 부부 관계를 정리하고 소원해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시작됐다. 이후 이들은 SNS를 통해 연락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9년 12월 미국 뉴욕 시청에서 가족들의 축하 속에 단둘만의 조촐한 혼인 서약을 맺으며 부부가 됐다.

결혼 생활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였다. 마크 포스터는 아내를 위한 자작곡을 결혼 선물로 선사하는 등 애정을 자랑했고, 줄리아 가너 역시 주요 시상식 무대에서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해 왔다.

그러나 이들의 SNS에서 과거 결혼기념일 축하 글과 사진들이 모두 내려가면서 팬들 사이에서 관계 변화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두 사람의 측근은 "줄리아 가너와 마크 포스터가 동행을 뒤로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줄리아 가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자크(Ozark)'로 에미상에서 드라마 여우조연상을 차지했으며 마크 포스터는 그룹 포스터 더 피플(Foster the People)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오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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