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윤가이가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 인정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윤가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극 '베니스의 상인' 너무 재밌다"라는 감상 평과 함께 커튼콜 현장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하며 동료 배우 김아영의 계정을 언급했다.
윤가이는 '베니스의 상인'을 직접 관람하며 'SNL 코리아'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김아영을 향한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그는 공연 대기실에서 김아영을 품에 꼭 껴안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며 "제시카 사랑해 알러뷰"라는 문구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베니스의 상인'은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대표 명작으로, '살 1파운드'라는 가혹한 계약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법과 정의, 자비와 복수, 그리고 인간 존엄성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극 중 김아영은 제시카 역할을 맡아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아영 또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똥강아지야. 고마워. 사랑해"라는 다정다감한 멘트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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