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박준일과 연습생 연습생 그룹 AGD 멤버 로익이 합동 무대를 펼친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참여한다. 이들은 디제이 토요(DJ TOYO)의 무대에 게스트 형식으로 동반 출연해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4월 솔로로 나선 박준일은 그간 한국과 일본에서 팬들과 만나며 활동을 이어왔다. 가창과 안무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입지를 다져온 그는 이번 야외 축제에서도 개성 있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로익은 기획사 MME 소속 연습생 팀인 에이쥐디(AGD) 멤버다. 해당 팀은 정식 데뷔 전 그룹 온앤오프(ONF)의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 안무 커버 영상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서로 다른 매커니즘을 가진 두 사람이 야외 페스티벌이라는 공간에 맞춰 이색적인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며 "현장 관객들을 위한 맞춤형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기획사 측은 준비 중인 7인조 신인 팀의 기획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데뷔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박준일 또한 다채로운 개인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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