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결별 한 달 만 찾은 사랑...리키 알바레즈와 재회 [TD할리우드]
2026. 07.15(수) 16:22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과거 연인이었던 안무가 리키 알바레즈(Ricky Alvarez)와 재회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매체 피플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알바레즈가 재결합 이후 서로를 배려하며 천천히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키 알바레즈를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여겨왔으며, 결별 이후에도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해 왔다"라며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키 알바레즈에게의 유쾌한 성격과 특유의 건조한 유머 감각에 깊은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앞에서는 온전히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은 당장 급격한 관계로의 진전을 서두르기보다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리키 알바레즈가 미국 플로리다를 방문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낸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과거 두 사람은 2015년부터 약 1년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 이별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기 곡 '땡큐, 넥스트(thank u, next)'에서 리키 알바레즈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그는 재회 후 펼쳐진 공연에서 리키 알바레즈의 생일을 맞아 해당 곡의 가사를 깜짝 개사해 부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키에 대한 노래를 몇 곡 썼다. 우린 언제나 다시 만날 거다'라는 구절을 통해 둘의 만남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돈 룩 업'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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