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또 결방, 월드컵 편성 여파 [공식]
2026. 07.15(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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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결방한다.

15일 JTBC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7월 15일 방송 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지난 6월 24일과 7월 1일 예정되어 있던 방송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재방송으로 인해 휴방한 바 있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JTBC 역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JTBC가 예능 본방송이 아닌 월드컵 재방송을 편성하자, JTBC 디폴트 사태 여파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79회 본방송은 오는 2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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