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에 특별출연한 옥택연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4일 SBS의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는 드라마 '김부장' 5-6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극 중 소지섭의 과거 회상 장면에 특별출연한 옥택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과 옥택연은 촬영 전부터 액션 합을 맞추며 연습에 매진했다.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물속에 들어간 두 사람은 차가운 온도로 인해 추위를 호소하기도 했으나, 슛이 들어가자마자 진지하게 수중 액션을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서로를 챙기며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에 소지섭은 "카메오를 너무 힘든 걸 불렀다"라며 고생한 옥택연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물 밖으로 나오라는 제작진의 권유에 "어차피 올라가 있나 내려가 있나 젖어있는 건 매한가지라 계속 차갑다"라며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나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옥택연은 김부장 역의 소지섭과 남파 공작원 동기인 박영광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부장'은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SBS Ca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