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선택 하루 전 터졌다… 박우열·강유경 "좋아해" 손깍지 데이트 (하트시그널)
2026. 07.15(수) 09:22
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손을 맞잡고 "좋아해"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뭉클함을 더했다.

14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로 구성된 '연예인 예측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입주자들의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그려졌다.

앞서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마지막 데이트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고, 강유경이 "자동차 극장에 가고 싶다"고 답하자 "잠을 줄여서라도 무조건 데이트하자"며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김서원과 티타임을 가진 강유경은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갈등하는 속내를 털어놨고, 김서원은 "더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봐"라며 응원을 건넸다.

밤에는 여자 입주자들이 보낸 익명의 편지가 남자 입주자들에게 전달됐다. 정준현과 박우열은 나란히 강유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분홍색 편지를 선택했고, 김서원은 결정을 내리지 못해 눈물을 보였다.

이튿날 아침, 김성민은 최종 데이트 상대로 김민주를 택해 레일 바이크와 집라인을 함께 즐겼다. 카페에서 김성민이 "의도치 않게 너에게 상처를 준 것이 후회된다"라며 사과하자 김민주는 "이런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박우열과 강유경은 군산으로 떠나 관광 명소를 돌며 데이트를 즐겼다. 강유경이 두통을 호소하자 박우열이 직접 목마사지를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정준현과 최소윤은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함께했고, 최소윤은 "이제야 어떤 사람인 줄 알아가는데 내일 선택을 하라고 하니 아쉽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데이트는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고깃집에서 최종 선택 이후의 데이트까지 언급하며 찐 커플 분위기를 풍긴 두 사람은, 귀가하는 차 안에서 슬쩍 손을 잡더니 결국 손깍지를 낀 채 "좋아해", "나도"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와 츠키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라며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은 오는 21일 밤 10시 '하트시그널5'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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