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호프(HOPE)'의 주역들이 개봉 주간을 맞아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상파 라디오 프로그램들에 연속으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홍보의 첫 주자는 황정민과 정호연이다. 두 사람은 개봉 당일인 15일 오전 11시 SBS 러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동반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과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개봉 첫날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17일 저녁 7시에는 나홍진 감독과 정호연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는다. 이들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장기간에 걸친 작품 기획 단계부터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2일 오후 1시에는 조인성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단독 게스트로 참여한다. 조인성은 진행자 김신영과 함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며, 극 중 소화한 액션 연기 준비 과정과 촬영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5일 개봉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을 배경으로, 의문의 호랑이 출몰 소식을 접한 출장소장 범석과 주민들이 직면하게 되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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