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사내 비밀 연애 돌입… 시청률 4.1% [시청률]
2026. 07.14(화)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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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과 박지현의 비밀 연애와 갈등을 오가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비밀 연애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2%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유료방송,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연애를 시작한 차지윤은 강시우의 문자 한 통에 설레하며 하루를 시작했고, 꽃다발을 건네는 강시우와 함께 첫 출근길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회사 안에서는 철저히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사내 식당에서는 서로를 모르는 척했고, 업무 메신저로 데이트 약속을 잡으며 평소와 다름없는 직장 동료처럼 행동했다. 제품전시실과 엘리베이터, 탕비실 등에서 아무도 모르게 손을 맞잡거나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퇴근 후에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이어졌다. 함께 거리를 걷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가 하면,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입맞춤을 나누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감춰야 했던 애정을 둘만의 공간에서 표현하는 모습이 설렘을 더했다.

긴장감 넘치는 엔딩도 펼쳐졌다. 차지윤의 집에서 함께 야식을 먹던 중 대화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흐른 두 사람. 그 순간 탄산수가 터지면서 강시우의 옷이 젖었고, 샤워를 마친 강시우는 욕실 문을 열어 차지윤을 안으로 이끌었다. 수증기 가득한 욕실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몰입도를 높였다. 동시에 최수진에게서 온 전화와 '전화로 부탁한 거 생각해 봤어?'라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며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 8회는 오늘(1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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