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김나희, 결혼한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우먼 김나희 결혼 발표가 공개됐다.
김나희는 “작년에 김학래 아들 김동영 씨와 소개팅 했는데, 그거 보고 친구들이 연락이 왔다. 너 아직 솔로였냐. 소개 시켜 주겠다고 해서 그때 한 소개팅 중 한 남자 분이랑 결혼한다”고 전했다.
김나희는 “그 중에 한 분과 올해 결혼한다”며 기습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결혼은 8월에 한다”고 웃었다.
그는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고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잘 생겼다”라면서 남편의 외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친구들이 배우 남주혁 닮았다고 한다. 저는 잘 모르겠다”라면서 부끄럽게 웃었다.
김나희 예비 신랑은 오는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나희는 지난 201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미스트롯' 등에 출전해 트로트 가수, 연극 배우 등으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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