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부남과 아이를 낳아 인생이 망가진 딸이 등장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딸 때문에 마음이 아픈 황혼의 헬리콥터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황혼에 손녀를 보고 있다면서, 공부도 잘 했던 작은 딸이 어느 날 갑자기 한 남자와 아이를 안고 들어왔다고 토로했다.
딸은 유부남에 꼬여 인생이 망한 케이스였다. 그는 이미 등본 속 다른 여자와 이혼 소송 중이었고, 그 와중 딸과 새 살림을 차렸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딸과 폭행이 오갔고 어느 새 딸은 남편을 폭행한 가해자도 돼 있었다. 딸은 위자료까지 물어줬고 둘은 이혼 소송으로 헤어졌다.
어머니는 딸의 기구한 사연 속 마음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아이를 임신한 사실도 숨겼던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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