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전노민 사망, 이세영 눈물 연기 '울컥' [TV나우]
2026. 07.13(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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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노민이 세상을 떠났다. 이를 소화하는 여주인공 이세영의 눈물 연기는 가히 발군이었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연출 김미숙) 6회에서는 등장인물 나지니(박세영), 나세리(한고은), 노영주(임지은) 등을 둘러싼 가족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민기(전노민)은 노영주와 지니가 보는 앞에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민기는 연명 치료도 거부했고 그는 사망으로 지니와 영주를 울부짖게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민기의 사망 앞에서 지니는 뜨겁게 오열했다. 지니는 세상을 잃은 것에 다름 아니었고, 든든한 민기의 죽음이 지니에게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전노민의 사망 연기와 이세영의 뜨거운 눈물 연기는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드라마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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