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런던에 녹아 들었다.
지난 11일 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영국 런던에서의 투어 일정과 일상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으로 런던 곳곳을 누볐다. 진열대 위에 가득 놓인 베이글과 빵들 앞에서 메뉴판을 들여다보며 평벙한 여행자의 모습을 연출했고, 미술관을 찾아 전시품을 관람 중인 뒷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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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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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SNS |
이어 런던 교외의 울창한 나무 아래에서 선글라스를 걸치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컷과,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재킷 차림으로 음료를 손에 쥔 채 노을빛 하늘 아래 서 있는 장면도 포착됐다. 투어 일정 중에도 런던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뷔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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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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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탄소년단 콘서트 의상 차림으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 FC 마크를 배경으로 남긴 인증 사진과, 콘서트 직후 멤버들과 함께 한 식사 자리의 사진도 공개하며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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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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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유럽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파리 공연 직후인 19일에는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