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리브, 야무진 정산 계획 "수입 일부 기부할 것" (최우수산) [TV온에어]
2026. 07.13(월) 07:00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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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최우수산'에서 그룹 리센느(RESCENE)와 코미디언 허경환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일일 횟집 운영에 나선 멤버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방문한 리센느의 제나, 리브, 메이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유쾌한 대화가 오갔다. 멤버 리브와 메이가 2008년생, 제나가 2006년생이라고 나이를 밝히자 허경환은 장동민에게 "08년도 때 형은 서른 살 아니었냐"라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이에 리브는 장동민을 향해 "제나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으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나의 어머니가 허경환과 동갑인 1981년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은 한층 더 달아올랐다. 메이는 "그래서 저희가 좀 고민했다. 삼촌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빠라고 불러야 할지"라고 털어놨고, 허경환은 "아빠는 아니다. 널 낳은 적이 없지 않냐"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평소 허경환을 가장 만나고 싶었다던 메이는 그의 유행어 팬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하며 "아빠 최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은 재차 부인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제나의 어머니를 향해 자신의 시그니처 유행어를 담은 깜짝 영상 편지를 띄우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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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센느 메이, 리브, 제나는 이번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섭외 소식을 듣고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다. 재밌게 하고 오자며 의지를 다졌다"라고 전했다.

'최우수산'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개인기 무대도 선보였다. 세 사람이 허경환의 과거 댄스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자, 허경환은 "그렇게 삭제해도 계속 생겨난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선배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도 이어졌다. 수입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메이는 "신인이라 아직 정산은 못 받았다. 제가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해서 가격 고민 안하고 스티커를 사고 싶다"라는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다른 멤버들의 정산 이후 계획도 눈길을 끌었다. 리브는 "저는 기부를 하고 싶다. 정산 금액의 20~30%"라며 뜻깊은 포부를 전했고, 제나는 "미래를 생각해서 다 저축하고 싶다"라며 야무진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소소하다. 씀씀이가 귀엽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숙소를 확장 이전한 일화도 소개됐다. 리센느는 "저희 이번에 이사했다. 엄청 큰데로 갔다. 아직 각자 방은 아니지만 지금도 빌라지만 훨씬 큰 평수로 갔다. 예전에는 화장실 하나에서 다같이 사용했다면 지금은 화장실만 3개다"라며 한층 쾌적해진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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