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남다른 청결 기준과 함께 역대급 화장실 수칙을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출연진들을 자택으로 초대한 브라이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기에 앞서 먼지떨이를 손에서 놓지 않는 그의 깔끔함에 당황했다.
이 가운데 김희철이 "화장실 한 번 써도 되냐"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브라이언은 정색하며 "오기 전에 용변을 안 보고 왔냐. 화장실 가기 전에 여기 서류에 사인해라"라고 말했다. 또한 7가지 엄격한 조항이 적힌 서약서를 내밀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공개된 수칙에 따르면 외부인은 1층과 지하의 지정된 화장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체내 가스나 각질 배출 등은 엄격히 금지됐다. 내부를 둘러본 김희철은 "화장실이 우리 미래보다 투명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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