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데뷔 후 처음으로 그만해야 하나 생각" (최우수산) [TV나우]
2026. 07.12(일) 18:20
장동민
장동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최우수산'에서 코미디언 장동민이 은퇴 고민을 나눴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일일 횟집 운영에 나선 출연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이날 통영 연안부두에 집결한 멤버들은 지난 회차 촬영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당시 '최우수산적' 콘셉트로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였던 이들은 후유증을 토로했다.

먼저 붐은 "지금도 분장하고 있는 거 같다. 잔상이 오래 남았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처음으로 아내가 안쓰럽다며 안아주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 역시 가족들의 생생한 반응을 공유했다. 장동민은 "나는 데뷔하고 처음으로 이제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내도 길바닥이 낫지 않겠냐며 걱정하더라"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일일 횟집을 개업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제한된 예산 30만 원 안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구매해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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