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난데없는 결혼 루머를 신속하게 잠재웠다.
강민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거처로 옮기게 된 과정을 담은 일상 콘텐츠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1년 전부터 이사를 계획했고집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용산에 있는 거의 모든 매물은 다 본 거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오랜 기간 수많은 매물을 확인한 끝에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해 계약을 마쳤다고 언급했다. 강민경은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없어서 포기 상태로 마음을 접고 있는데 갑자기 부동산 사장님한테 연락이 왔다. 별 욕심 없이 집을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 그날 결정하고 어제 최종적으로 모든 서류들을 다 정리하고 이사가 확정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콘텐츠 속 한 남성을 강민경의 연인으로 오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급기야 주거지를 옮기는 배경이 혼인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억측으로 번지며 이목이 쏠렸다.
소문이 무성해지자 강민경은 게시물 피드백을 통해 직접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그는 의혹의 대상이 된 인물에 대해 "남자친구 아니고 아기 둘 아빠인 저랑 10년 넘은 매니저 실장님이다. (남자친구는) 생기면 말하겠다"라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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