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서수민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에서 땅강아지(원현준)는 김민지(서수민)를 빼돌려 취조하기 시작했다.
이날 땅강아지는 김민지에게 김부장(소지섭)이 간첩이었다고 알렸다. 땅강아지는 김민지에게 김부장이 딸을 찾느라 날뛰기 시작해 곤란해졌다며 화를 냈다.
이에 김민지는 땅강아지에게 주혜리(유지안)에게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이 가운데 안보부 차장이 땅강아지를 찾아와 즉시 중단하라고 했고, 이 틈을 타 성한수(최대훈)가 김민지를 구하러 왔다.
성한수와 함께 통로를 기어가던 김민지는 김부장이 간첩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성한수는 간첩은 맞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
그 시각, 건물 전체에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성한수는 김민지와 함께 건물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땅강아지가 성한수와 김민지 앞을 포위하고 나섰다. 이에 성한수는 김민지에게 비상통로를 향해 뛰라고 알렸다. 그러던 중 박진철(윤경호)가 나타나 벽을 뚫었다. 이에 성한수는 "항상 늦는다"라고 말한뒤 김민지의 눈을 가린 뒤 "섬광탄"이라고 했다.
박진철은 섬광탄과 연막탄을 터뜨린 뒤 차에 탄 채로 총을 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공포탄이었고, 땅강아지는 이를 눈치 채고 사격을 지시했다. 그러던 중 안보부 차장이 총기를 버리라고 지시했고, 이는 김부장이 와이어 끈으로 그의 목을 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김부장은 김민지를 향해 "민지야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김부장']